[TN 현장] “도서전인가, 굿즈전인가”...외형 커진 2026 서울국제도서전, ‘책’의 자리도 커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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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현장] “도서전인가, 굿즈전인가”...외형 커진 2026 서울국제도서전, ‘책’의 자리도 커졌나

올해 도서전은 역대급 규모와 뜨거운 관람 열기 속에서 출발했지만 현장 곳곳에서는 대형 부스 쏠림, 부족한 휴게 공간, 책보다 굿즈가 더 부각되는 분위기에 관한 지적도 나왔다.

도서전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대형 출판사 부스와 굿즈 판매 공간이었다.

이 관계자는 “책 자체를 소개하고 독자와 깊게 이야기하는 자리라기보다 해가 갈수록 굿즈에 더 시선이 쏠리는 것 같다”며 “이게 도서전인지 굿즈전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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