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당대표직 2연임에 도전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퇴한 정청래 전 대표가 사퇴 당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번개' 형식의 만남을 가졌다.
서울국제도서전에 '평산책방' 부스를 연 문 전 대통령을 정 전 대표가 사전 일정 조율 없이 찾아가 만난 것이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김혜경 대통령영부인이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평산책방 부스를 둘러봤다.김 영부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과 인사를 나누고 주제전시관부터 행사장을 둘러보던 중 평산책방 부스에 들러 문 전 대통령이 추천한 도서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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