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봉선이 절친한 지인과의 이별을 고한 지 약 24일 만에 인간관계의 태도를 담은 글귀를 소셜 미디어에 올려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달 31일, 신봉선은 부산역 전경 사진을 첨부하며 "너를 만나고 집으로 가는 이 순간에도 믿기지 않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SNS에서는 "진짜 따뜻한 사람이다", "나도 저런 친구 관계를 맺고 싶다", "글 읽으면서 괜히 울컥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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