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23일(한국시간) “해리 매과이어는 아모림 전 감독이 ‘마이누 매각’이라는 맨유에 심각한 후폭풍을 남길 수 있는 이적 실수를 저지를 뻔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축구 팟캐스트 ‘The Rest Is Football’에 출연한 매과이어는 전반기 마이누가 벤치에 머물렀던 이유 질문을 받자, “모든 건 당시 우리가 쓰리백 전술 속에서 미드필더 두 명을 두는 시스템을 사용했고, 아모림 감독이 그 두 명 중 한 명으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쓰길 원했기 때문이었다고 본다.그는 브루노 옆에 수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를 원했는데 마이누는 아직 젊었고, 경험도 부족했으며, 그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도 충분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만약 지금도 아모림이 감독이었다면, 마이누는 아마 팀을 떠나 다른 구단을 찾고 있었을 것이다.맨유에 재앙이 될 뻔한 이적 실수를 저지를 뻔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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