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은 현지시간 23일 오후 5시경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한국과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은 일반적으로 패스 게임이나 스텝 훈련, 코디네이션 훈련 등으로 몸을 깨운 뒤 볼 훈련에 들어간다.
브로스 감독은 훈련에 앞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계속 도시를 이동하고 있어 매우 피곤한 상태다.도시별 시차도 있고 몬테레이 날씨도 굉장히 덥다”며 “하루 이틀 만에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선수들의 에너지 소비가 큰 상황인 만큼 잘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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