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하며 파업권 확보를 눈앞에 두게 됐다.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AI 도입에 따른 고용 문제를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가 큰 데다 최근 노동조합법 개정 이후 사내하청 노조의 원청 교섭 요구까지 이어지면서 협상 난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현대차 노조는 지난해에도 파업권을 확보한 뒤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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