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셸 강(67)이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팀 올랭피크 리옹의 회장에 이어 구단주가 된다.
구단은 "이번 계약에 따라 강 회장이 이글 비드코의 주요 채권자들에게 진 빚을 개인적으로 상환하기로 했고 리옹의 단독 경영권자가 될 것"이라면서 "또한 강 회장은 인수 완료 시 거래 비용을 포함해 총 7천500만유로(약 1천320억원)를 그룹에 투자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강 회장이 2024년 2월 먼저 인수한 여자팀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은 계속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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