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24일 강원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영동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산업 기반 약화 등 대학과 지역이 함께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지역대학과 강릉시의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김중남 당선인은 "이제는 행정과 대학이 따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며 "민선 9기 강릉시는 지역대학을 시정의 핵심 파트너로 삼고, 대학별 강점과 강릉의 도시 경쟁력을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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