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승 1패를 거둔 한국은 남아공을 상대로 비기기만 해도 조 2위 32강행을 확정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김승규의 역할이 중요하다.
김승규는 이번 대회에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체코전 ‘영웅’이었던 김승규는 불과 이레 뒤 열린 멕시코전에서 실점 장면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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