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여야, 트램·예산 놓고 '신경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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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야, 트램·예산 놓고 '신경전' 가속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민선 9기 출범 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행정 예산 등을 놓고 거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이 행정 전반에서 민선 8기 이장우 대전시정의 책임론을 제기하자, 국민의힘에선 오히려 민선 7기 허태정 대전시정으로부터 비롯된 문제임을 주장하는 등 양측의 충돌이 갈수록 격해지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민선 9기 출범 준비를 위한 인수 과정에서 국민의힘과 민선 8기 이장우 시정에 대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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