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에서는 반려견 몇 마리가 뛰어놀고 있었지만, 울타리 밖에는 입장을 기다리거나 주변을 서성이는 반려견과 보호자들이 더 많이 몰려있었다.
이날 펫쉼터를 이용한 한 서구 주민은 "이 근처에 살아 갑천 공원으로 강아지 산책을 자주 오는데, 올 때마다 펫쉼터에 들르고 싶어도 매번 자리가 없어 못 들어왔다"며 "이번에 운 좋게 처음 이용해봤다"고 말했다.
대덕구(2019년 개장)·유성구(2022년 개장)·중구(2024년 개장)·동구(2025년 개장)에 이어 서구 펫쉼터가 지난 5월 임시 개방되면서 대전 5개 구 모두에 반려견 놀이터가 마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