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직 수장이 물러난 데 이어 음주 강요와 감찰 묵살 의혹으로 무더기 징계가 예상되면서 소방청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해졌다.
24일 정부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이날 소방청 조직문화를 전근대적이라고 질타하며 소방청 본청 2명, 광주소방안전본부 6명, 광산소방서 9명 등 총 17명에 대한 징계처분을 요구했다.
작년 10월 28세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광산소방서 A 소방교에게 회식과 음주를 강요하거나 성적으로 불쾌감과 수치심을 주는 언행을 하고, 유족 측 감찰 요구를 묵살하는 등 그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