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24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국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 재확대, 레버리지를 활용한 자산 투자 증가 등에 따른 금융불균형 누증 가능성, 금리 상승 등 금융 여건 변화에 따른 취약 부문 부실 확대 우려 등이 불안 요인"이라고 지목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올해 1월 말 2.43%로 상승 전환했다, 장기 평균(1.62%)을 크게 웃돌았다.
작년 4분기 말 기준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민간신용(자금순환통계상 가계·기업 부채 합) 비율은 197.9%로, 작년 2분기 말(199.6%)보다 1.7%포인트(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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