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20대 여성 소방관을 죽음으로 내몬 것으로 의심받아 온 광주 소방 조직의 갑질과 비위 의혹이 정부 감찰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감찰 결과 유족 측이 제기한 갑질 의혹에 대해 관할 소방서와 광주소방본부가 충분한 조사를 하지 않은 채 사실상 종결 처리한 정황도 드러났다.
점검단은 감찰 과정에서 광산소방서 직원들의 불법 도박 정황도 포착해 별도로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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