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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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시 주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예고된 광주·전남 지역이 윤석열 정부 시절 '호남 패싱' 논란 속에서도 반도체 인프라와 사업성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정부와 학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산업통상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과정에서 광주·전남은 '시스템반도체용 차세대 패키징 특화단지' 육성 계획을 앞세워 주무 부처 실무진과 민간 외부 심사단으로부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대해 산업부 관계자는 "특정 지자체의 탈락 사유는 규정상 공개할 수 없다"면서도 "미래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객관적이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절차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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