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타워브리지 부실시공 의혹 사실 아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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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타워브리지 부실시공 의혹 사실 아냐" 반박

강원 태백시가 최근 시민단체가 제기한 태백타워 브리지 부실시공 의혹과 예산 낭비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태백시는 24일 설명자료를 통해 "난간 추가 설치는 하늘그네 체험시설 운영을 위한 안전성 확보 조치일 뿐 타워브리지의 구조적 안정성이나 시공 품질과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인 태백시민행동은 성명을 통해 "117억원이 투입된 태백 낙동강 발원지 힐링시티타워(타워브리지)가 준공 이후에도 핵심 시설인 하늘전망대와 하늘그네를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부실시공 의혹과 예산 낭비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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