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국 파키스탄 "미·이란 실무 회담 다음주 재개…30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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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국 파키스탄 "미·이란 실무 회담 다음주 재개…30일 예상"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 정부가 잠시 중단된 양국의 실무 회담이 다음 주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4월 11∼12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회담이 열렸으나 당시 양국은 합의하지 못했다.

같은 달 21일로 예상됐던 2차 회담에는 미국과 이란 모두 불참했고, 두 나라는 파키스탄을 통해 물밑에서 간접 협상을 이어오다가 지난 14일 종전 MOU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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