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를 중심으로 한 한국 수비진의 최대 과제는 상대 공격진의 스피드를 제어하는 것이다.
왼쪽의 오스윈 아폴리스(25·올랜도 파이리츠)와 오른쪽의 타펠로 마세코(23·리마솔)는 남아공 공격의 또 다른 무기다.
김민재가 중앙에서 포스터를 통제하는 동시에, 양 측면 수비수들이 발 빠른 아폴리스와 마세코를 효과적으로 봉쇄해야 한국 수비가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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