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문학·번역의 미래는…"인간 대체할 수 없는 영역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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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문학·번역의 미래는…"인간 대체할 수 없는 영역 있어"

일상적인 통·번역의 상당 부분을 AI가 대체하고 있고, 문학 영역에도 AI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이날 '글쓴이와 옮긴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주제 강연에 연사로 나선 작가 백수린, 이주혜, 정보라는 "AI가 발전해도 인간을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고 강조했다.

백수린은 "AI는 확률적으로 가능한 가장 안전한 답변만 한다는 게 인간과 가장 결정적인 차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렇다면 어떻게 인간답게 살아야 하는가, 소설가이자 번역가로서 어떻게 계속 두드리고 존재하지 않는 답을 찾아야 하는가 고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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