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이겨내보고 싶다’고 하네요.” SSG 랜더스 김건우(24)는 11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3경기서 평균자책점(ERA) 10.13(13.1이닝 15자책점)의 부진한 투구로 개인 3연패를 떠안았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55)은 24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최근 들쑥날쑥한 선발 김건우에게 여전한 신뢰를 보였다.
이어 “풀타임 선발로 처음 나서는데, 모든 게 잘 풀린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만은 없다.올 시즌의 경험들이 건우를 한층 업그레이드 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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