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이 이끄는 두 유통기업 중 올해 상반기 승자는 누구일까.
지난해까지만 해도 이마트가 시가총액과 주가 측면에서 롯데쇼핑을 앞섰지만 1년 새 상황은 완전히 뒤집혔다.
백화점 사업 경쟁력 강화와 비용 효율화,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감 등이 롯데쇼핑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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