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형 퇴직연금 밑그림 속도내지만…금융기관 유인은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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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형 퇴직연금 밑그림 속도내지만…금융기관 유인은 '물음표'

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세부 법안 마련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제도의 핵심인 수탁법인 역할과 요건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초기 사업자 수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업계에서는 수익성 확보 방안이 불투명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퇴직연금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금형 퇴직연금 실무작업반은 매주 회의를 열고 수탁법인 요건을 포함해 제도의 세부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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