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조합원(3만 9668명) 중 86.65%(3만 4371명)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노조가 실제 파업에 돌입하면 현대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앞서 현대차 노조는 사측에 올해 월 기본급 14만 96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AI)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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