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올스타(SSG랜더스·삼성 라이온즈·KT 위즈·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포수 부문 후보 양의지는 역대 팬 투표 최다인 260만5510표를 얻어 지난해 한화 이글스 김서현(178만6837표)의 최다 득표 기록을 경신했다.
양의지는 "두 번째 최다 득표를 기록해 정말 감격스럽다.이 영광을 만들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이라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의지는 또 선수단 투표에서도 187표를 받아 총점 50.95점으로 드림 올스타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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