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남산의 야외식물원 일대를 ‘한국숲정원’으로 새단장하고 이달 27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전통과 문화, 자연과 생태, 휴양과 휴식 등 3개의 테마를 바탕으로 한 11개 정원으로 구성됐다.
‘전통과 문화의 숲 정원’은 선비들이 풍류를 즐긴 전통 정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자연과 생태의 숲 정원’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정원들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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