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더위'로 신음하고 있는 프랑스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의 고통이 배가됐다고 AFP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밤 폭염으로 인한 변전소 과열 사고가 발생해 북서부 피니스테르 지방에서만 약 6만8천 가구의 전기가 끊겼다.
프랑스 당국은 전날 밤 기준으로 전국에서 최대 10만6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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