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군 복무를 국가를 위한 숭고한 헌신으로 규정하며 이에 상응하는 과감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안보에는 세 단계가 있다.싸워서 이기는 것,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라며 “그게 바로 평화다.평화는 안보의 가장 튼튼한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군에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닌, 사회에 나가서도 기량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체제를 바꿔보겠다”며 “여러 차례 약속했듯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직장으로써 군을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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