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오르반 퇴장 후…중유럽 4국 협의체 3년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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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오르반 퇴장 후…중유럽 4국 협의체 3년만에 부활

오르반 빅토르 전 헝가리 총리의 일방적인 친러 기조로 멈춰 섰던 헝가리·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등 중부 유럽 4개국 협의체가 약 3년 만에 부활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중부 유럽 4개국 정상들은 전날 헝가리 괴될뢰에서 비셰그라드 4개국(V4) 정상회의를 열었다.

오르반 전 총리의 동맹이었던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도 "회의체가 완전히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 4개국이 유럽의 미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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