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40원대 마감, 금융위기 후 최고…강달러·외국인 순매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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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40원대 마감, 금융위기 후 최고…강달러·외국인 순매도(종합)

미국 달러화 가치 강세와 국내 증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40원대로 마감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2.7원 오른 1,541.8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지난 달 15일 주간 거래 종가 기준 1,500.8원으로 올라선 뒤 이날까지 27거래일 연속 1,500원대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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