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마마치 인구는 2010년 1만1천515명이었으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지난 3월 기준 1천79명으로 급감했다.
하지만, 직접 둘러본 데이터센터는 후쿠시마의 '새 동력'으로 아직 역부족인 인상을 줬다.
이름을 밝히기 꺼린 인근 주민은 "사람을 쓰지 않는 건물이 많이 들어선다고 해서 지역 부흥에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라고 데이터센터의 지역 사회 기여 역할에 물음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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