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가 동구 옛 부산진역사로 확정되면서 부산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해양 행정·사법 기능 집적 효과에 관심이 쏠린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24일 법원청사건축심의위원회를 열고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 위치를 동구문화플랫폼으로 결정했다.
지역 법조계 한 관계자는 "해사법원 유치가 1단계였다면 이제는 항소심 기능을 어떻게 설계할지가 중요하다"며 "부산에 해사법률 서비스 경쟁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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