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마약 좀비’ 충격…일상 침투한 마약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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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마약 좀비’ 충격…일상 침투한 마약 범죄

앞서 지난 2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수원 마약 좀비’, ‘오늘자 수원 펜타닐’ 등의 제목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지난주 서울 강남에서는 마약에 취한 채 길거리에 쓰러져 있던 20대 여성 2명이 긴급 체포된 데 이어 이번에는 이른바 ‘마약 좀비’ 영상까지 확산되면서 마약 범죄가 더 이상 특정 계층이나 은밀한 공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일상 속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적 위험으로 번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대검찰청이 지난해 6월 발간한 ‘2024 마약류 범죄백서’를 보면 2024년 단속 마약사범은 2만30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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