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7차전에 앞서 "전날은 주중 첫 경기였다.일단 이기기 위해 모든 걸 다 쏟아부었다"며 "졌다면 데미지가 이번주에 영향을 줬을 거다.무조건 이겨야 했는데 (투수와 타자의 상대 전적)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결국 내 매뉴얼이 더 세다는 걸 전날 게임을 통해 공부가 됐다"고 말했다.
1회말 무사 만루에서 4번타자 문보경의 2타점 적시타, 3회말 박해민의 솔로 홈런, 4회말 삼성 포수 강민호의 실책으로 4-0 리드를 잡으면서 낙승이 예상됐다.
염경엽 감독은 실점을 최소화 하기 위해 투수를 약셀 리오스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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