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일본 재계 단체 간부들이 방중해 중국 외교부 차관과 면담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일본인 2명이 중국 세관 당국에 구금됐다고 밝혔다.
기하라 장관은 지난달 18일과 25일에 각각 일본인 1명씩 총 2명이 '국가 수출입 금지 화물 밀수죄'에 해당한다는 혐의로 구금됐다고 중국 세관 당국이 현지 일본 총영사관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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