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전북 장수군 장안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8뿌리가 발견됐다고 24일 밝혔다.
감정 결과 가장 큰 어미산삼(모삼)은 100년가량 된 것으로 추정됐으며, 8뿌리의 전체 무게는 76g이다.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은 "장안산에서 천종산삼이 발견된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며 "색상과 형태, 크기 모두 올해 들어 발견된 산삼으로는 최고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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