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를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 참여자가 15만명을 돌파하며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24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8일 게시된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에 관한 청원’은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15만15181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정부의 방첩사령부 해체와 핵심 기능 분산, 포천 예비군 사망사건 등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 부족으로 국가 안보와 장병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국회가 안 장관의 직무수행 적정성을 조사해 탄핵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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