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군 고위 간부 규모를 축소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토퍼 도너휴 미 육군 유럽·아프리카 사령관(육군 대장)이 다음 달 사직한다고 A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 육군 관계자는 미 육군 유럽·아프리카 사령관 계급을 4성 장군에서 3성 장군으로 낮추는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도너휴 장군이 사직했다고 전했다.
도너휴 사령관은 2021년 8월30일 밤에 미군이 20년에 걸친 아프가니스탄 주둔을 끝내고 철수할 당시 가장 마지막에 떠난 미군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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