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장 선임 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공개모집, 서류·면접 심사, 주무부처 제청, 대통령실 인사검증 등의 절차를 거친다.
통상적으로 기관장 임기 만료 2~3개월 전에 기관장 모집 공고를 시작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꾸린 후 인선 작업에 돌입하지만, 현재 중진공과 기정원, 동반위은 아직 모집 공고 등 인선 작업의 첫 단추도 꿰지 않은 상황이다.
중기부의 한 산하기관 관계자는 "다수의 기관장들의 임기 만료가 겹쳐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장관 인선이 끝나는 대로 선임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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