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의 활동 최성기로 예측된 24일 오전 인천시 계양산.
한 산림보호원은 "산 정상에 있는 물탱크에서 물을 끌어와 살수 작업을 하거나 친환경 약제를 살포하고 있다"며 "끈끈이 트랩도 수시로 교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양산 정상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던 등산객들은 지난해보다 훨씬 쾌적해진 산림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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