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주재 미국대사 격인 레이먼드 그린 미국재대만협회(AIT) 타이베이 사무처장이 "양안 대화를 위한 최선의 기반은 현상유지"라고 강조했다.
24일 대만 매체들에 따르면 그린 처장은 전날 대만 연합보와 인터뷰에서 "양안 관계가 10년 전에 비해 크게 달라졌지만, 반드시 충돌로 향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미국의 대만 정책과 무기 판매 기조에도 변화가 없다"며 "중국이 미국의 대만 무기 판매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미국은 대만 관련 결정을 내릴 때 중국의 입장이나 의견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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