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미성년자들과 '랜덤 채팅'… 40대 성범죄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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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 미성년자들과 '랜덤 채팅'… 40대 성범죄자 검찰 송치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는 성폭력범죄로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받은 뒤 채팅금지 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A씨(40·남)에 대해 전자장치부착법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24일 안산준법지원센터 신속 수사팀에 따르면 검찰에 송치된 A씨는 과거 동종 성폭력 범죄 전과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전자장치 부착 명령과 함께 ‘19세 미만의 여성에게 신체적 접촉 및 접근 또는 연락 행위, 채팅 행위 금지’라는 준수사항을 부과받았다.

신달수 안산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전자감독 대상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국민 안전과 피해 예방을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자감독 대상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재범방지와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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