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거래의 기술' 읽고 트럼프 '불안 작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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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거래의 기술' 읽고 트럼프 '불안 작전' 대응"

이란 외교관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저서 '거래의 기술'을 읽고 상대를 불안케 하려는 그의 협상 작전에 대응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1일 스위스에서 미국과 마주 앉은 이란 협상단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위협을 전해 듣고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

이란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위협을 협상 전술로 보고 무시하기로 했으며, 그 결과 자신들이 원하는 15일의 짧은 휴전을 관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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