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6 대역전극’ 고태영-이하린,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포켓9볼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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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6 대역전극’ 고태영-이하린,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포켓9볼 복식 우승

남원전국당구선수권 포켓9볼 복식 결승서, 권호준-한소예에 7:6 역전승, 공동3위 김택균-김민준, 황용-김보건 고태영-이하린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전국당구선수권 포켓9볼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고태영-이하린(경북)은 23일 전북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포켓9볼 복식 결승전에서 권호준-한소예(충남)를 세트스코어 7: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패색이 짙던 고태영-이하린은 10세트를 따내며 추격의 불씨를 살린 뒤 11, 12세트까지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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