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호남권과 충청권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입지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이뤄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정부로서도 거대한 입지, 전력, 용수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논의를 진지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29일 반도체 산업 균형발전 전략 발표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400~500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이 공개될 전망이다.
현재 짓고 있는 용인 클러스터와 별개로 제2의 클러스터를 새롭게 조성하는 계획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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