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만든 슈퍼컴퓨터가 미국 슈퍼컴퓨터들을 제치고 9년만에 세계 1위를 탈환했다.
글로벌 비영리재단 '톱500'(TOP500)에 따르면 중국의 슈퍼컴퓨터 '라인샤인'(LineShine·중국명 '링성')은 23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국제슈퍼컴퓨터학회(ISC) 2026 콘퍼런스에서 발표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 '톱500 리스트'에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톱500은 라인샤인이 지금까지 슈퍼컴퓨터 순위 리스트에 등장한 적이 없다며 "2017년 이래로 중국 슈퍼컴퓨터가 톱500에서 처음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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