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하 AICA·단장 오상진)은 24일 광주 첨단 3지구 AI 집적단지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대학교를 비롯해 지역 대학, 유관기관 및 AI 기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 참여기관으로 이름을 올린 전남대학교는 AI 교육과정의 공동 개발 및 확산은 물론, 산업 현장의 생생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현장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Project Based Learning)' 운영의 중추를 맡아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오상진 AICA 단장은 “이번에 개소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박제된 단순 교육기관이 아니라, 기업의 실질적인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생존력을 높이는 실전형 플랫폼”이라고 정의하며,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독보적인 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AX를 가속화하고, 대한민국 AI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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