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만희(95) 신천지 총회장이 24일 구속 갈림길에 섰다.
신천지와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는 이 총회장의 지시에 따라 최소 5만6천472명의 신도가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했다고 보고 있다.
합수본에 따르면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입당은 수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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