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새 선발 투수 장현식(31)이 불펜 투수들을 향해 3191일 만에 선발승을 기록한 후 농담처럼 남긴 말이다.
장현식은 이날 선발 투수 전환 후 2경기 만에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장현식은 "선발승이 3000일 넘었다는 건 알고 있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며 "다시 선발로 돌아갈 거란 생각을 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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