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 법조계 원로인 정기승 전 대법관(고등고시 사법과 8회)이 24일 별세했다.
이는 국회에서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첫 사례였다.
고인은 그해 변호사로 개업한 후 법률 활동과 더불어 보수 시민·사회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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