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손주영, 정우람 이래 8년 만에 왼손 구원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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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손주영, 정우람 이래 8년 만에 왼손 구원왕 도전

선발 투수에서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바꾼 LG 트윈스 손주영이 정우람 이래 8년 만에 왼손 투수 구원왕에 도전한다.

손주영은 23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1⅓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3개를 내주며 고전하고도 삼진 3개를 솎아내며 시즌 16세이브(1승)째를 수확했다.

손주영은 한화를 제외한 8개 팀에 모두 세이브를 1개 이상씩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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